치어리더 김연정이 최근 근황을 알렸다.
김연정은 1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최근 제주도에서 찍은 사진 투척♥ 제주 렌즈구름 나도 보고싶다! B컷 공개합니다! 곧 제주도에서 찍은 1등급 사진 올릴께요 우선 응원하러 슝~ 오늘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하늘하늘한 튜브톱 원피스를 입은 김연정이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그녀의 가녀린 어깨라인이 시선을 모은다.
김연정 근황 사진에 누리꾼들은 “김연정 정말 예쁘다”,“김연정 일상도 아름답군요”,“김연정 1등급 사진은 얼마나 더 예쁘려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정은 온라인 프로야구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bm.gametree.co.kr)’가 지난달 25일부터 9일까지 실시한 ‘가장 예쁜 한국 프로야구 대표 치어리더’라는 설문조사에서 2위를 차지했다.
총 70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설문 조사에서 1위는 박기량은 28.9%(2063명)의 지지를 얻었으며 김연정은 28%(2000명) 기록으로 2위에 올랐다.
사진 출처|김연정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