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콧바람, 고무 주머니 터트리는 괴력 ‘놀라워…’

입력 2013-07-17 09: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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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콧바람'

세계 최강 콧바람을 가진 남성이 기네스북에 올랐다.

최근 그루지아 출신의 한 남성 자말 케셀라쉬빌리는 콧바람으로 풍선을 터뜨리는데 성공하며 기네스북으로부터 '세계 최강 콧바람' 타이틀을 획득했다.

특히 이 남성이 터뜨리는 물주머니는 입으로도 불기 어려운 의료용 고무 재질로 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최강의 콧바람 타이틀을 얻은 남성은 지난 2009년에도 세 개의 물주머니를 23초, 16초, 13초 만에 터뜨리기도 했다.

‘세계 최강 콧바람′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계 최강 콧바람, 진짜 놀랍다” “세계 최강 콧바람, 대단하네” “세계 최강 콧바람, 입으로도 불기 어려운 걸...”“세계 최강 콧바람,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세계 최강 콧바람' 영상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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