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민정, 19금 볼륨 노출사고도 모른 채… ‘환한 미소’

입력 2013-07-18 19: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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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정 노출사고’

여민정, 19금 볼륨 노출사고도 모른 채… ‘환한 미소’

배우 여민정이 1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4동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2013 PIFAN)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여민정은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손들을 여배우 특유의 여유로움을 보였다. 하지만 문제가 발생했다. 여민정의 드레스의 한쪽 끝이 끊어져, 옷자락이 흘러내린 것. 이 때문에 여민정의 가슴 부분 일부와 속옷 등이 노출됐다.

한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오는 28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사진|‘여민정 노출사고’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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