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정의 과거 출연 영화 포스터가 주목받고 있다.
배우 여민정은 지난해 조조 히데오 감독 영화 'AV아이돌'에 출연했다. 당시 여민정은 일본 AV배우인 타츠미 유이와 함께 'AV아이돌' 주연을 맡았다.
여민정은 이 영화에서 타츠미 유이가 한국에서 AV영화 촬영을 시작하며 만나게 된 아이돌 지망생 역할을 맡았다.
당시 'AV아이돌' 포스터와 스틸컷을 살펴보면 여민정의 노출수위는 상당하다. 섹시코드로 중무장한 모습이다.
한편, 여민정은 1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 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행사에서 드레스가 흘러내리는 사고를 겪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