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아-심서연 한국 북한 경기 얼짱외모 화제

입력 2013-07-21 21: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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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서연 이민아.

[동아닷컴]

한국 여자축구대표팀 이민아 심서연이 얼짱 축구선수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민아(현대제철)와 심서연(고양대교눈높이)은 21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 축구선수권대회’ 한국 북한 경기에 출전해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민아는 키 158cm 지난 2010년 FIFA 20세 이하 월드컵 8강 멤버이기도 하다. 심서연은 1989년 생으로 170cm의 큰 키와 아름다운 외모로 이미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이민아와 심서연이 활약한 여자축구대표팀은 전반 26분 김수연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35분과 37분 북한 호은별에게 연속으로 2골을 내주며 1-2로 패했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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