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디 클룸
클룸은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각) 자신의 SNS에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상의는 걸치지 않은 채, 야자수 나무 옆에서 아슬아슬한 포즈를 지어 아찔함을 자아냈다.
클룸은 “낙원에서의 마지막 날”이라며 아쉬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하이디 클룸은 지난해 1월 가수 씰과 이혼했다. 현재 레니, 헨리, 요한, 루 등 네 명의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사진출처│하이디 클룸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