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초등학교 시절 “누나들 마음 심하게 흔들렸을 듯”

이종석 초등학교 시절. 사진 ｜ 온라인 게시판

‘이종석 초등학교 시절…떡잎부터 남달라!’

배우 이종석의 인기가 뜨겁다.

최근에는 온라인상에 이종석 초등학교 시절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초등학교 시절 이종석은 지금처럼 잘생긴 외모에 특유의 천진난만하면서도 부드러운 미소가 돋보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종석 초등학교 시절, 몸만 컸네”, “이종석 초등학교 시절, 모태 훈남”, “이종석 초등학교 시절, 누나들한테 인기 많았겠다”, “이종석 초등학교 시절,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석이 출연 중인 SBS 수목 미니시리즈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매회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