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이완 응원한 김태희… 국가대표급 미모 새삼 화제

입력 2013-07-27 12: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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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이완 응원. 사진=김태희 미투데이

김태희 이완 응원. 사진=김태희 미투데이

최근 동생 이완의 드라마를 홍보한 ‘대한민국 대표 미녀’ 김태희의 화사한 미모가 새삼 화제다.

김태희는 2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촬영장에서 우연히 발견한 완이 대본. 궁금해서 집에 오자마자 휴대폰으로 검색해서 '아헤때' 4부까지 봤는데’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내가 좋아하는 감성적이고 잔잔한 영화 '러브레터' 느낌이 나더라는.. 살아있네. 내동생. 다음 영화도 파이팅’이란 글과 함께 이완을 응원하며 사진 2장을 게재했다.

드라마 홍보와 더불어 누구나 알고 있는 김태희의 완벽한 미모가 또 한번 남성 누리꾼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김태희는 언제 봐도 감탄이 나올 정도네’, ‘모르는 건 아니었지만 정말 이렇게 예뻐도 되는건가’, ‘김태희는 사람이 아닌거 같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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