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째 17살 역할, 이런일이 가능해? ‘놀라운 동안’

입력 2013-07-31 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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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째 17살 역할'

'17년째 17살 역할' 게시물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17년째 17살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17년째 17살 역할' 게시물 속 주인공은 미국 배우 비앙카 라슨이다.

비앙카 라슨은 1995년 ‘세이브드 바이 더 벨: 더 뉴 클래스’, 1997년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 1999년 ‘더슨스 크릭’, 2009년 ‘더 뱀파이어 다이어리’, 2010년 ‘프리티 리틀 라이어스’, 2012년 ‘틴 울프’ 등의 TV시리즈 및 영화에서 17년째 17세 학생 연기를 선보였다.

그러나 비앙카 라슨은 1979년생으로 실제 나이는 올해 34살이라는 것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17년째 17살 역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17년째 17살 역할, 놀라운 동안" "17년째 17살 역할, 예쁘다" "17년째 17살 역할, 신기하다" "17년째 17살 역할,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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