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마공원 노을경마축제 “더위야 가라”

입력 2013-08-01 16: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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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이수길)가 2일부터 4주간 금, 토, 일요일에 ‘2013 제주경마공원 Go! Go! Cool Summer Festival'란 이름으로 노을경마축제를 연다.

말 테마파크로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제주경마공원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오후 4시부터 4시간동안 제주경마공원 꿈의 광장과 관람대 앞 무대에서 열린다.


● 초청 가수들의 화려한 무대 예고
첫 주에는 가수 바바라가 노을경마축제의 서막을 연다. 둘째 주에는 5인조 여성 트로트 그룹 오로라가 축제의 흥을 돋군다. 셋째 주에는 미모의 여성연주자들이 강렬한 전자음악을 들려주는 ‘일렉로즈’의 무대가 준비돼 있다. 넷째주에는 댄서, 레이싱걸, 가수, 뮤지컬배우로 구성된 댄스그룹 러브큐빅이 콘서트를 연다.
이외에 댄스팀 공연, 힙합 콘서트, 밸리댄스, 퓨전 색소폰 연주 뿐만 아니라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도 준비돼 있다.


● “무더위는 가라!” Cool이벤트와 열정의 청소년 페스티벌

요즘 제주도는 연일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려 노을경마축제의 콘셉트를 ‘Cool Summer Festival’로 잡았다.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 시설을 마련했고 수박, 슬러시를 방문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행사기간 매주 일요일에 열리는 ‘열정의 청소년 페스티벌’에서는 가요제, 밴드 페스티벌, 썸머 댄스경연 등이 세 시간 동안 진행된다. 마지막 주에는 ‘쿨썸머 페스티벌 갈라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재학 기자 ajapt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어@ajap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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