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양면성… “강아지라고 무시하지 마”

입력 2013-08-04 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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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양면성’

‘강아지의 양면성’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아지의 양면성’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산책 중인 강아지의 뒷모습이 보인다. 이 강아지는 흰 바탕에 검은 점박이 무늬가 있는 작은 강아지다. 하지만 그 옆으로 난 그림자는 마치 늑대와 같은 맹수의 모습을 하고 있다.

‘강아지의 양면성’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아지의 양면성, 정말 절묘한 사진이다”, “강아지의 양면성, 실제 모습도 보고싶다”, “강아지의 양면성, 실제론 무서울 지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강아지의 양면성.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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