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원망하는 개 2탄… “목욕하기 싫다고!”

입력 2013-08-05 17:06:5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주인 원망하는 개 2탄’

‘주인 원망하는 개 2탄’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인 원망하는 개 2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 장 올라왔다.

사진 속 개는 사지를 쭉 뻗은 채로 욕조에 빠지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모습이다. 주인이 개를 목욕을 시키려 물도 받고 거품까지 준비했지만 개는 목욕이 싫은 모양이다.

‘주인 원망하는 개 2탄’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인 원망하는 개 2탄, 목욕이 얼마나 싫었으면…”, “주인 원망하는 개 2탄, 씻기 싫을 떄가 있지”, “주인 원망하는 개 2탄, 개가 정말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주인 원망하는 개 2탄,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