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탁실 공포’게시물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뚜껑이 열린 세탁기에 널려있는 고무 장갑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이 모습이 마치 세탁기 안에서 사림의 손만 나와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와 눈길을 끈 것.
세탁실 공포 사진에 누리꾼들은 “세탁실 공포 얼핏 보고 십년 감수 할 뻔…”, “세탁실 공포 대박이네요”, “세탁실 공포 밤에 보면 정말 무섭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