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최근 모습 포착…‘원빈 하트눈 될 기세’

입력 2013-08-12 15: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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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최근 모습’

이나영, 최근 모습 포착… ‘원빈 하트눈 될 기세’

배우 이나영의 최근 모습이 이목을 끌고 있다.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나영 촬영 현장에서 여신 모습 발산’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한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의 화보 촬영 현장에서 이나영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것이다.

사진 속 이나영은 여신 자태를 드러내며 우아한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 특히 이나영은 3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또 보정을 하지 않았음에도 굴욕 없는 환상적인 몸매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이끌어 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나영 진정한 여신”, “이나영 최근 모습도 아름다워”, “원빈이 반할 만 해”, “원빈이 다시 한 번 하트눈이 될 기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나영 최근 모습’ 랑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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