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스태프 변신, 귀요미 매력 발산 ‘폭소’

입력 2013-08-13 08: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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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스태프 변신'

문근영 스태프 변신 모습이 화제다.

MBC 월화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서 정이 역할을 맡은 문근영이 스태프로 깜짝 변신했다.

공개된 '문근영 스태프 변신' 사진 속에서 문근영은 헤드폰을 쓰고 손가락으로 허공을 가리키며 장난을 치고 있다.

문근영 스태프 변신 사진은 문근영이 자신의 촬영 분을 모니터 하던 중 무더위에 지친 스태프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장난을 치게 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문근영 스태프 변신을 접한 누리꾼들은 "문근영 스태프 변신, 귀엽네", "문근영 스태프 변신, 웃긴다", "문근영 스태프 변신, 발랄하네", "문근영 스태프 변신, 귀요미", "문근영 스태프 변신, 웃음이 절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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