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닥터 늑대소녀 정체 밝혀져…‘알고보니 다슬이 유해정’

입력 2013-08-21 17:12:5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굿 닥터’ 늑대소녀의 정체가 밝혀져 화제다.

19일 방송된 KBS2 ‘굿 닥터’에서는 박시온(주원 분)이 레지던트로 근무하는 병원 소아외과에 늑대소녀 은옥(유해정 분)이 등장해 시온을 곤경에 빠트렸다.

은옥은 고모로부터 아동학대를 당해 말 한마디 못하며 짐승처럼 살아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검사 결과 유사 자폐증 판정을 받은 은옥에게 시온이 주치의로 배정되며 은옥의 치료에 열의를 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옥 역을 맡은 유해정은 병원을 탈출하려는 시도를 하는 등 완벽한 늑대소녀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굿 닥터 늑대소녀 유해정에 누리꾼들은 “굿 닥터 늑대소녀 유해정 송중기 못지 않다”, “굿 닥터 늑대소녀 유해정 대박. 요즘 아역들이 대세”, “굿 닥터 늑대소녀 유해정 실제 얼굴도 궁금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늑대소녀 은옥 역을 맡은 유해정은 과거에도 자폐아 역으로 호평을 받았다. 지난 2011년 개봉한 영화 ‘다슬이’에서 천부적인 미술적 재능을 가진 자폐아 다슬이 역할을 맡아 눈도장을 찍었다.

사진 출처|KBS2 ‘굿 닥터’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