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정석원 먹방 ‘저러다 입 찢어질라’

입력 2013-08-21 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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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정석원 먹방이 화제다.

20일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턱 빠질 뻔 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백지영과 정석원은 입을 찢어지게 벌리고 햄버거를 먹고 있다. 특히 익살스러운 표정과 무리한 설정이 시선을 모은 것. 특히 신혼부부의 다정하고 자유분방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백지영 정석원 먹방 사진에 누리꾼들은 “백지영 정석원 먹방 귀요미 부부”, “백지영 정석원 부부 둘이 천생연분”, “백지영 정석원 먹방 보기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지영 정석원은 지난 6월 2일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출처|백지영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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