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무표정 이유, 아랫입술 깨물고 ‘과거 방송보니…’

입력 2013-08-22 11: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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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무표정 이유

‘크리스탈 무표정 이유’를 두고 인터넷 상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진격의 패셔니스타’ 특집으로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 설리와 데프콘, 김경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원래 뾰로통하다는 크리스탈은 “내 자신이 웃는 모습을 별로 안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이에 MC 윤종신은 “오히려 무표정한게 좋다”며 크리스탈에게 웃지 말라고 지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크리스탈은 과거 한 케이블 방송에서 “크리스탈은 이중인격이라던데?”라는 기습질문을 받고 아랫입술을 깨물고 정색 표정을 지어 보여 ‘방송 태도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크리스탈 무표정 이유를 접한 누리꾼들은 “크리스탈 무표정 이유, 웃는 모습도 예뻐” “크리스탈 무표정 이유, 도도하다” “크리스탈 무표정 이유, 가끔 무서울 때도 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엠넷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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