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살파, 이것이 바로 화보의 정석 ‘파격 자태’

입력 2013-08-22 14: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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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살파

아일랜드 출신 섹시모델 조지아 살파(29)가 파격 화보를 공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닷컴은 21일(현지시간) 섹시 화보를 촬영 중인 조지아 살파의 모습을 공개했다.

블랙 비키니 차림으로 촬영에 임한 조지아 살파는 구릿빛 피부와 함께 173cm의 잘 다듬어진 몸매를 가감없이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길게 늘어뜨린 흑발과 뇌쇄적인 표정이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지아 살파는 ‘아일랜드 대표 섹시스타’로 아일랜드 출신 어머니와 그리스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모델이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유정선 기자 dwt8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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