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보물 1호 공개에 성동일 질투 “리허설 하고 오니?”

입력 2013-08-26 11: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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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보물 1호가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윤민수 아들 윤후는 25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 1박2일 무인도 여행에서 가장 좋아하고 아끼는 보물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바로 “아빠”라고 답했다.

이에 아빠 윤민수는 행복한 모습을 감추지 않고 아들 윤후에게 뽀뽀를 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를 보고 있던 성동일은 윤민수 윤후 부자의 다정한 모습에“여기 오기 전에 리허설 하냐?”며 핀잔을 주며 질투를 해 웃음을 줬다.

윤후 보물 1호에 누리꾼들은 “윤후 보물 1호, 성동일 질투 재미있었어요”, “윤후 보물 1호 윤민수 행복해 죽네”, “윤후 보물 1호 그럼 엄마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MBC ‘아빠 어디가’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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