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정 LJ 이혼, ‘자기야’ 저주때문에? ‘섬뜩’

입력 2013-08-26 23: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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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정 LJ 이혼

배우 이선정과 방송인 LJ가 수개월 전 이혼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온라인 상에서 ‘자기야’의 저주가 화제다.

26일 한 매체는 “이선정과 LJ가 수개월 전 합의 이혼했다. 두 사람의 교제 기간이 짧았던 탓에 서로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부족했다”며 두 사람의 이혼소식을 전했다.

이로써 SBS ‘자기야’에 출연한 후 이혼한 부부가 이선정, LJ를 포함해 총 6쌍으로 늘어나면서 ‘자기야’가 또 다시 ‘저주설’에 휘말렸다.

이선정과 LJ는 지난 2월 SBS ‘자기야’에 출연해 교제 45일 만에 혼인신고를 하게 된 에피소드를 털어놓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선정 LJ 이혼 소식’에 자기야 저주론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선정 LJ 이혼 충격적이다”, “이선정 LJ 이혼 설마 그런 저주가 있겠냐만은”, “자기야 너무 무섭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S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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