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팔빈과 염문설’ 저스틴 비버, 다 벗고 힙UP 과시!

입력 2013-08-27 15: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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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바바라 팔빈’

‘바바라 팔빈과 염문설’ 저스틴 비버, 다 벗고 힙UP 과시!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누드 사진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저스틴 비버가 지난해 할머니 집에서 알몸상태로 재롱을 떨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스틴 비버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카메라 앞에서 기타를 연주는 하는 듯한 모습을 연출했다. 또 할머니 앞에서 기타를 연주하며 귀여운 재롱을 떨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저스틴 비버와 염문설로 화제를 모았던 바바라 팔빈이 최근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로레얄 파리의 최연소 뮤즈로 발탁돼 내한했다.

그는 샤넬의 ‘최연소 뮤즈’이면서 캘빈 클라인, 꾸아 퍼스트 등의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또 글로벌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에서 현재도 활약하고 있다.

사진|‘저스틴 비버·바바라 팔빈’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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