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김민희, ‘우는 남자’로 호흡

입력 2013-08-29 10:57:1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톱스타 장동건-김민희. 사진제공|다이스필름

톱스타 장동건-김민희. 사진제공|다이스필름

톱스타 장동건과 김민희가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9월 크랭크인하는 영화 ‘우는 남자’(가제)의 주연으로 나선다.

‘우는 남자’는 영화 ‘아저씨’의 이정범 감독이 연출하는 신작.

베테랑 킬러와 그의 타깃이 되는 여자를 둘러싼 이야기다.

앞서 캐스팅이 된 장동건은 조직에 오랫동안 몸담아 온 전문 킬러를 연기하며 김민희는 그의 타깃이 되는 여인 역을 맡는다.

장동건은 현재 영화 촬영을 준비하며 한창 액션 연기 훈련 중이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madeinharry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