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아들 이름… 태명 그대로 ‘드림이’로 결정!

입력 2013-08-29 19: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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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별 아들 이름’

[동아닷컴]

‘하하 별 아들 이름’

하하와 별의 아들 이름이 공개됐다.

별은 지난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드림이 50일 된 날이에요. 축하해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드림이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 모두 감사드려요. 아, 그리고 드림이 본명을 궁금해들 하시는데요. 우리 아기는 이미 출생신고를 마쳤답니다. ‘하드림’으로요. 하하하하하”라고 설명했다.

하하-별 부부는 임신 당시 아이의 태명을 ‘드림이’라고 지은 바 있다. 태명이 그대로 이름이 된 것.

하하 별 아들 이름 공개에 누리꾼들은 “하하 별 아들 이름, 정말 예쁜 이름이네요”, “하하 별 아들 이름, 건강하게 쑥쑥 커라”, “하하 별 아들 이름, 태명이 이름으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별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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