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이동국. 스포츠동아DB
전북 현대 이동국(사진)이 28일 FC서울과 K리그 클래식 25라운드 원정에서 오른쪽 무릎 내측인대 부분 파열로 전치 6주 진단을 받았다. 이로써 이동국은 10월 말이나 그라운드에 복귀할 수 있다. 전북은 “이동국은 통증 치료가 끝난 뒤 정밀검진 후 본격 재활을 한다”고 밝혔다.
현대오일뱅크 축구사랑 보너스카드 출시
프로축구연맹과 K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현대오일뱅크가 ‘현대오일뱅크 축구사랑 보너스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주유시 일반 보너스카드의 2배인 리터당 10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이 중 5포인트는 본인에게, 나머지 5포인트는 K리그 22개 팀 중 자신이 선택한 프로축구단에 자동 후원된다. 현대오일뱅크 홈페이지(www.oilbankcard.com) 보너스카드-카드신규등록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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