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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맹승지 질투 “라이벌 의식 있었다”

입력 2013-08-31 10: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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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가 맹승지를 질투했다고 고백했다.

3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무한도전’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개그우먼 맹승지의 일상생활이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맹승지가 리포터로 활약중인 ‘섹션TV 연예통신’의 생방송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맹승지는 대본을 읽던 중 실수를 하고 말았지만 선배들의 격려로 안정을 되찾고 방송을 침착하게 마무리 했다.

생방송이 끝난 후 맹승지와 함께 리포터로 활약 중인 성우 출신 VJ 서유리는 “사실 처음엔 맹승지에게 라이벌의식이 있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서유리는 “하지만 정말 귀엽고, 보면 볼수록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는 것 같다”고 맹승지의 매력을 칭찬했다.

서유리 맹승지 질투에 누리꾼들은 “서유리 맹승지 질투 둘이 캐릭터가 비슷하긴 하다”,“서유리 맹승지 질투 둘 다 정말 귀엽고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MBC ‘사람이 좋다’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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