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소리 근황, 미니홈피 의미심장한 글귀 ‘무슨 일?’

입력 2013-09-02 14: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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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리 근황

옥소리 근황

배우 옥소리의 근황이 화제다.

옥소리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알면 보이고 알면 들린다는 그말. 살면서 참 공감하는 말”이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옥소리는 2008년 배우 박철과의 이혼 및 양육권 소송을 마치고 연예계활동을 중단 했다.

지난 5월 딸의 생일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남기는 등 미니홈피를 통해 간간이 소식만 전하고 있을 뿐이다.

옥소리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옥소리 근황, 의미심장하네” “옥소리 근황, 박철과는 남남이느 엮어서 생각하지 말자” “옥소리 근황, 앞으로 연기활동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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