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박잎선 송지아 송지욱 가족 화보. 사진｜ W매거진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의 가족화보가 다시 화제다.
송종국과 부인 박잎선, 딸 지아와 아들 지욱은 지난 6월 W매거진을 통해 가족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MBC ‘일밤-아빠!어디가?’를 통해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송종국의 가족은 화보에서만큼은 웃음기를 싹 지웠다. 도도하고 시크하고, 차가운 표정의 모델로 각기 변신했다.
한편, 송종국은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축구장에 캠핑장까지 완벽하게 갖춰진 전원주택과 연기자 출신인 부인 박잎선을 소개했다.
방송 후 누리꾼들은 “송종국 전원주택 부럽다”, “송종국 박잎선 비주얼 부부”, “송종국 전원주택에 미모의 부인 박잎선까지…다 가졌네”, “송종국 전원주택 끝내주네요”, “송종국 박잎선 가족 화보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