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알바생이 절망한 사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상점의 신발 코너와 장난감 코너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데 코너마다 진열되어 있던 신발과 장난감이 어지럽게 널려 있다. 이를 정리해야 할 알바생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한 사진 제목이 웃음을 준 것.
‘알바생이 절망한 상황’ 사진에 누리꾼들은 “알바생이 절망한 상황 대박이네 진짜”,“알바생이 절망한 상황 충분히 공감되네”,“알바생이 절망한 상황 이를 어쩌면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