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빵빵한 집안 “동부이촌동에 아파트 세 채 있었다”

입력 2013-09-04 14: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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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 집안 공개

토니안 집안 공개

‘토니안 집안’

가수 토니안의 집안이 공개됐다.

최근 진행된 QTV ‘20세기 미소년: 핫젝갓알지 프로젝트’ 녹화에서 토니안은 자신의 인생을 회상했다.

이날 토니안은 “태어날 때부터 집안이 부유했다. 동부이촌동에 아파트가 세 채 있을 정도였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토니안은 이어 “하지만 갑자기 집안 문제가 생기면서 아버지와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됐다”며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전교 1등을 두 번 한 것 외에는 평범한 청소년기를 보냈다”고 말했다.

한편 QTV ‘20세기 미소년: 핫젝갓알지 프로젝트’는 4일 방송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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