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리나 루비오, 남친과 요트 위 밀착 스킨십 ‘아찔’

입력 2013-09-08 17: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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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리나 루비오

멕시코 가수 파울리나 루비오(42)가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선보였다.

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그녀는 마이애미 자신의 요트 위에서 연인과 휴가를 즐겼다.

이날 붉은색과 검은색 계열의 스트라이프 비키니를 입은 파울리나 루비오는 뽀얀 피부와 함께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요트 위에서 주위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은 채, 남자친구와 진한 포옹을 나눠 부러운 시선을 받기도 했다.

한편 최근 파울리나 루비오는 임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유정선 기자 dwt8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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