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지완, 솔로포 터트리고 ‘당당한 발걸음’

입력 2013-09-08 20:12:0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8일 오후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말 1사 상황에서 KIA 나지완이 솔로포를 터뜨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광주=스포츠코리아)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