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3/09/09/57552000.2.jpg)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이 사진에는 애완견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여성의 뒤쪽 문 창문에 사람의 형상이 함께 찍혀있어 공포감을 준다.
사진을 공개한 게시자는 사진에 유령 형상이 나타났다면서 “문 밖에 아무런 인기척도 없었다. 너무 놀랐다”고 강조했다고.
‘창밖의 남자 얼굴’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창밖의 남자 얼굴 깜짝 놀랐네”,“창밖의 남자 얼굴보다 무서운 개의 눈!”,“창밖의 남자 얼굴 정말 유령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페이스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