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성동일 부자 단체샷 ‘준수는 장난꾸러기, 준이는 딱 성선비!’

입력 2013-09-10 09: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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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성동일 부자 단체샷이 공개됐다.

이종혁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만 했지, 개인 소장 컷이 없는걸 깨닫자마자 찍었었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종혁 이준수 부자, 성동일 성준 부자가 나란히 미소를 짓고 있다. 아빠들의 품에 안긴 아들들의 모습이 훈훈하다. 특히 호기심이 왕성한 이준수는 사진에서도 ‘이건 뭐지?’하는 표정이고, 성준은 ‘성선비’라는 별명에 어울리게 의젓한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이종혁 성동일 부자 단체샷에 누리꾼들은 “이종혁 성동일 부자 단체샷 훈훈하다”,“이종혁 성동일 부자 단체샷 어쩌면 저렇게 성격대로 표정이…”, “이종혁 성동일 부자 단체샷 아들들게 벌써 훈내가 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이종혁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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