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보라 집 공개, 화이트톤 인테리어 눈길 “직접 발품팔아…”

입력 2013-09-12 1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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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라 집 공개

배우 금보라의 집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금보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금보라는 집 공개 전 반갑게 제작진을 맞았다. 금보라 집 1층은 가족과 손님을 위한 공간으로 대리석 바닥이 인상적이었다. 깔끔하게 정돈된 거실은 화이트 풍이며 색감 있는 장식품으로 포인트를 줬다.

인테리어는 금보라가 도맡아 했다. 그는 “일산 가구단지를 돌아다니며 직접 가구를 골랐다”라며 “발품을 많이 팔아야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특전사 출신의 금보라 둘째 아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S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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