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아르바이트생 변신… ‘무슨 일이지?’

입력 2013-09-12 11: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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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아르바이트생 변신’

황정음이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했다.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비밀’ 제작팀은 황정음이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흰 목장갑을 손에 끼고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는 모습과 면접 전 긴장한 모습까지 담겨 있다.

또한, 극중 아버지 우철(강남길 분)이 운영하는 빵집에서 틈틈이 빵을 만들고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징수원 일을 하는 등 바쁜 모습이다.

‘황정음 아르바이트생 변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정음 아르바이트생 변신, 촬영 쉽지 않았겠네”, “황정음 아르바이트생 변신, 드라마 기대된다”, “황정음 아르바이트생 변신, 황정음이 출연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드라마틱 톡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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