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남상미 호감 ‘써니가 이상형이라더니…’

입력 2013-09-14 1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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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남상미 호감.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이서진 남상미 호감.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이서진 남상미 호감’

배우 이서진이 남상미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이서진은 1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할배’에서 “이순재 선생님이 남상미 칭찬하셨는데 선생님 딸로 나오더라. 재밌었다”며 남상미를 언급했다

이에 백일섭은 이서진에게 “내가 손지창하고 오연수를 중매했다. 유심히 봐 주겠다”며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백일섭은 이서진에게 “남상미 괜찮냐? 걔(남상미) 착하다. 살짝 물어 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서진 남상미 호감’에 누리꾼들은 “이서진 남상미 호감 백일섭 선생님 많이 도와주세요”, “이서진 남상미 호감, 써니가 이상형이라더니”, “이서진 남상미 호감 진짜 만났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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