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뒤늦게 울상 셀카 공개… 과거 화보촬영장에서 무슨 일이?

입력 2013-09-15 13: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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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울상 셀카’

‘수지 울상 셀카’

수지, 뒤늦게 울상 셀카 공개… 과거 화보촬영장에서 무슨 일이?

미쓰에이의 수지가 과거 화보 촬영장에서 찍었던 인증샷을 공개했다.

수지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화보 촬영 중에 찍었던”이라는 짧은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지는 민소매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때 다소 불만한 듯한 수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입술을 약간 내밀고 있던 것. 또 눈은 울상을 짓는 듯한 표정을 지어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 울상 셀카 공개하는 이유가…”, “수지에게 무슨 일이?”, “수지는 울상을 해도 귀엽고 사랑스럽네”, “수지 힘내고 파이팅!”, “그냥 화보 촬영장에서 기분이 안 좋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수지 울상 셀카’ 수지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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