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홍철 교통사고 현장 모습…노홍철 서서 환자 상태 지켜봐

입력 2013-09-17 10:33:0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포토] 노홍철 추돌사고 현장 모습…노홍철 서서 환자 상태 지켜봐

노홍철이 16일 오후 9시46분경 서울 성동구 금호터널에서 자신의 차 일명 ‘홍카’를 운전하던 중 뒤따라오던 오토바이와 추돌했다.

노홍철은 사고 후 직접 119에 신고해 부상을 당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병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다.

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사고가 크지 않았고, 노홍철도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

사진은 오토바이 운전자를 바라보는 노홍철의 모습이다.

사진제공 | 서울 중부소방서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