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요한슨, 레드카펫서 아찔한 가슴골 ‘여전한 글래머’

입력 2013-09-04 09: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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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요한슨

섹시배우 스칼렛요한슨이 베니스에서도 아찔한 몸매를 뽐냈다.

스칼렛 요한슨은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70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스칼렛요한슨은 영화 ‘언더 더 스킨’(조나단 글레이저 감독)으로 베니스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위를 밟았다.

이날 가슴부분이 강조된 블랙 드레스를 입은 스칼렛요한슨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 외신들의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한편 제70회 베니스영화제는 지난 28일부터 9월 7일까지 11일간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섬에서 개최된다.

사진출처│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유정선 기자 dwt8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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