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추석 심경글 “같이 있으면 좋겠지만…” 혹시 열애중?

입력 2013-09-17 15: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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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추석 심경글’

‘수지 추석 심경글’이 화제다.

수지는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같이 있으면 좋겠지만 또 멀리서도 지켜봐 줄 수 있는”이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누군가를 향해 남긴 듯한 수지의 이 심경글이 누리꾼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가운데, 수지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수지가 가족을 향해 남긴 메시지”라고 전했다.

수지 추석 심경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 추석 심경글 애틋하네”, “수지 추석 심경글, 가족들이 많이 보고 싶나봐”, “수지 추석 심경글, 열애하는 줄 알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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