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시내티 레즈 추신수.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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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트레인’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1번 타자로는 유일하게 여전히 이번 시즌 TOP 10급 선수로 평가 받고 있다.
추신수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서 3안타 2타점 2도루를 기록하며 20홈런-20도루-100볼넷-100득점을 달성했다.
이러한 추신수의 활약은 괴물들이 우글거리는 메이저리그 내에서도 열손가락 안에 꼽히는 매우 뛰어난 수준.
미국의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은 추신수가 24일까지 메이저리그 전체 선수 중 10위로 평가 받았다고 전했다.

추신수 선수 평가 순위. 사진=ESPN 캡처
하지만 인사이드 엣지와 베이스볼 인사이클러피디어 로부터는 8위를 받아 종합 순위 10위에 올랐다.
이는 메이저리그 전체 모든 1번 타자 중 최고의 성적. 또한 외야수 중에는 3위에 이르는 대단한 수치다.
전체 1위는 미겔 카브레라(30·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차지했고, 뒤를 이어 마이크 트라웃(22·LA 에인절스), 클레이튼 커쇼(25·LA 다저스)가 위치했다.
또한 추신수의 팀 동료인 조이 보토(30)가 6위에 랭크됐고, 이번 시즌 강력한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 후보인 앤드류 맥커친(27·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은 7위에 올랐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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