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베란다 3탄 “내가 한 짓을 난 보고 있다…뜨악!”

입력 2013-10-02 11: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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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베란다 3탄

‘공포의 베란다 3탄’

‘공포의 베란다 3탄’이 등장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공포의 베란다 3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이웃집 외부를 촬영한 것으로 창가에 해골이 앉아 있다. 특히 이 해골은 카메라를 뚫어지게 응시하는 것처럼 보여 공포를 더한다.

‘공포의 베란다 3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포의 베란다 3탄 정말 무섭다”, “공포의 베란다 3탄 수상한 이웃주민이다”, “공포의 베란다 3탄 살벌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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