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어깨 골절, “응급실 다녀와…”

입력 2013-10-02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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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어깨 골절’

그룹 에픽하이의 멤버 타블로가 부상 소식을 전했다.

타블로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중국에서 응급실에 다녀왔어요. 어깨골절. 아프네요! It's a real hospital, Broke my shoulder, arm, etc.!”라는 글을 올렸다.

또한, 타블로는 자신의 부상을 걱정하는 팬에게 “죽지 않았으면 괜찮은 거”라고 말하기도 했다.

타블로 어깨 골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타블로 어깨 골절, 쾌유하길 바랍니다”, “타블로 어깨 골절, 어쩌다 다쳤지”, “타블로 어깨 골절, 걱정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타블로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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