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근황, 민낯 드러낸 채 청순 미소…송은이 “좋냐?”

입력 2013-10-07 10: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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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최근 모습’

최강희 근황, 민낯 드러낸 채 청순 미소…송은이 “좋냐?”

배우 최강희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최강희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주일”이라는 짧은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최강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최강희는 베이지 컬러의 트렌치코트에 그레이 톤의 배낭을 메고 있어 여행 중임을 짐작케 한다. 또 청순 민낯으로 뽀얀 피부를 과시, 연예계 대표적인 ‘동안미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에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개그우먼 송은이는 최강희의 사진을 접한 뒤, 트위터를 통해 “좋냐?”라고 답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강희는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미나문방구’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최강희 최근 모습’ 최강희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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