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플레이오프 예매, 3-4차전 7일 오후 2시부터 예매

입력 2013-10-07 1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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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박병호, 손승락과 두산 홍성흔, 더스틴 니퍼트(맨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스포츠동아DB

넥센 박병호, 손승락과 두산 홍성흔, 더스틴 니퍼트(맨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스포츠동아DB

준플레이오프 예매

[동아닷컴]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4차전 입장권 예매가 7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준플레이오프 3,4차전 입장권 예매는 G마켓 티켓 사이트, 자동응답전화(1644-5703), 스마트폰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G마켓, 티켓링크)에서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또 G마켓 홈페이지 검색창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올해에도 현장판매 없이 전량 예매로만 표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단 예매표 중 취소분에 한해 당일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현장 판매할 예정.

한편, 준플레이오프 1·2·5차전 예매는 6일 오후 2시·3시·4시에 이뤄져 매진됐다.

넥센과 두산이 맞붙는 올해 준플레이오프는 5전3선승제로 펼쳐지며 1,2,5차전은 넥센의 홈인 목동구장에서 열리고 3,4차전은 두산의 홈인 잠실구장에서 펼쳐진다.(4,5차전은 필요시 개최)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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