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내한, YG식당 방문… ‘한식 먹었나?’ 관심 집중

입력 2013-10-10 19: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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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내한’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내한 후 투애니원, 빅뱅 등이 소속된 YG엔터테인먼트 사옥을 찾은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저스틴 비버를 발굴한 연예기획자 스쿠터 브라운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Much respect to my frien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저스틴 비버가 싸이, 지드래곤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저스틴 비버는 생선조림, 전류, 불고기 등 가정식 백반을 먹었으며, 식사 후 싸이, 지드래곤 등 YG 소속 아티스트들과 담소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스틴 비버 내한, 맛있었나?”, “저스틴 비버 내한, YG 아티스트들이랑 많이 친한가보네”, “저스틴 비버 내한, YG 식당 맛있다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저스틴 비버 내한’ 스쿠터 브라운 SN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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