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양요섭 복근 공개 ‘상남자 포스…짐승돌답네’

입력 2013-10-12 11: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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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양요섭이 복근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무지개모임 신입회원으로 등장한 비스트 양요섭은 취미로 복싱을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복싱에 심취해 있는 양요섭은 아침밥도 거르고 복싱장을 찾았다. 양요섭은 가벼운 몸놀림으로 시선을 모았고, 땀을 닦으며 선명한 왕(王)자 복근으로 상남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양요섭은 복싱에 대한 주변 반응을 묻자 “놀란다. 안 어울린다고 한다. 힘든거 왜하냐고 하시는 분도 계시다. 내 외모가 안 어울릴 수도 있지만 외모일 뿐이다. 격한 운동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나 혼자’ 양요섭 복근에 누리꾼들은 “나 혼자 양요섭 의외의 수컷의 향기”, “나 혼자 양요섭 멋있다”, “나 혼자 양요섭 역시 짐승돌답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MBC ‘나혼자 산다’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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