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미, 미모 못지 않은 발차기 실력 ‘3m70cm’ 성공

입력 2013-10-13 11:27:2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태미 발차기’

‘태권소녀’ 태미가 놀라운 격파실력을 선보였다.

13일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에서는 격파왕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태미는 같은 소속사 동료 나태주를 응원하기 위해 촬영장을 찾아 멀리뛰기 격파에 도전했다

태미는 날렵한 모습으로 엄지 발가락을 이용해 가까스로 3m 70cm 격파에 성공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태미의 격파에 임치빈, 파비앙 등 남자들은 고개를 떨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임치빈, 이상인, 한민관, 장지우, 팝핍현준, 권태호, 파비앙 등이 출연했다ㅣ.

사진|KBS ‘출발드림팀 시즌2’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