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모델, 언니 못지않은 섹시 비키니 자태

입력 2013-10-13 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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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켄달 제너(18)의 수영복 화보가 공개됐다.

12일 미국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켄달 제너의 새 화보를 공개했다.

켄달 제너는 LA 해변에서 화려한 색의 다양한 수영복을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했다.

할리우드 섹시 스타 킴 카다시안의 이복 여동생인 켄달 제너는 14살의 나이에 비키니 모델로 데뷔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최근 세계적인 유명 의류 브랜드 ‘Forever21’의 전속모델로 활약했다.

사진 제공 | AGUA BENDITA/SPLASH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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