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미국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켄달 제너의 새 화보를 공개했다.
켄달 제너는 LA 해변에서 화려한 색의 다양한 수영복을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했다.
할리우드 섹시 스타 킴 카다시안의 이복 여동생인 켄달 제너는 14살의 나이에 비키니 모델로 데뷔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최근 세계적인 유명 의류 브랜드 ‘Forever21’의 전속모델로 활약했다.
사진 제공 | AGUA BENDITA/SPLASH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